[더팩트|이선화 기자] 뮤지컬 배우 나하나(왼쪽)와 정선아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열린 뮤지컬 '위키드' 공동인터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뮤지컬 '위키드'는 초록 피부에 마법 재능을 갖고 태어난 마녀 엘파바와 공주병 기질이 다분하지만 선한 마음씨를 가진 금발의 마녀 글린다, 인기 많은 바람둥이 왕자 피에로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5월 1일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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