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안동=이선화·이동률 기자] 22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진화된 가운데 화재로 타버린 나무들이 검게 그을려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21일 오후 3시 20분쯤 발생한 산불은 약 250ha(추정)의 산림을 태우고 21시간여 만인 오늘 낮 12시 20분쯤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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