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안동=이동률 기자] 22일 오후 경북 안동시 임동면 인근 야산에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소방헬기들이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21일 오후 임동면 망천리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은 수 ㎞ 떨어진 중평리까지 번져 인근 주민 108명이 몸을 피했다.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이날 오후 주불 진화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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