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마중 나온 팬들과 소통하는 양현종 [포토]

[더팩트|인천국제공항=이선화 기자]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와 스플릿 계약을 맺은 좌완투수 양현종이 20일 오후 구단 스프링캠프 합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로스엔젤레스로 출국하기 전 팬이 건넨 야구공에 사인을 하고 있다.

이날 출국한 양현종은 메이저리그 사무국 방역 지침에 따라 일정 기간 자가격리를 마친 후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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