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중앙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모의훈련용 백신을 살펴보고 있다.
박영선 예비후보는 "오는 26일 바로 이곳에서부터 K방역 신화를 완성하는 K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라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뿐 아니라 보관이 까다로운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등의 접종도 차질 없이 잘 준비해주실 것이라 믿는다"라고 중앙예방접종센터 직원들에게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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