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회의가 파행되자 자료를 정리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회의가 파행되자 자료를 정리하고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황희 문체부 장관.
전체회의가 일주일 연기됐다고 알리는 박정 의원(오른쪽).
황희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에 반발했던 국민의힘, 논문 의혹 관련 자료 제출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회의를 보이콧. 일주일 연기된 문체위 전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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