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설 연휴 마지막날인 14일 오전 서울 오전 서울역에서 귀경객들이 승강장을 나서고 있다.
연휴 마지막날이자 일요일인 이날 전국에서 349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13일)보다 36만대 줄어든 수준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귀경길 정체는 오전 11시∼정오께 시작돼 오후 3∼4시 절정을 이루다 오후 9∼10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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