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문배도, '코로나 쫓는 금갑장군 보러 오세요' [TF사진관]

설 연휴 사흘째인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광화문에 금갑장군이 그려진 문배도가 걸려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설 연휴 사흘째인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광화문에 금갑장군이 그려진 '문배도'가 걸려 있다.

문배는 정월 초하루 궁궐 정문에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복을 구하는 의미로 그림을 붙이는 풍속을 말하며, 이때 붙이는 그림을 '문배도'라 한다.

이번 광화문 문배도는 연초 액과 나쁜 기운을 쫓는다는 조선 시대 세시풍속에서 착안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기획됐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문배도를 14일까지 광화문에 부착한다.

문배는 정월 초하루 궁궐 정문에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복을 구하는 의미로 그림을 붙이는 풍속을 말하며, 이때 붙이는 그림을 문배도라 한다.

이번 광화문 문배도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기획됐다.

코로나 물리치자! 광화문 문배도 보러 모인 시민들

문배도 앞에서 올해 나쁜 운 다 물리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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