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이동률 기자] 알츠하이머 투병중인 배우 윤정희가 프랑스에서 방치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11일 오후 윤 씨의 남편인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귀국하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fedaikin@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