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앞두고 '분주한 선별진료소' [TF사진관]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서울시는 "올 명절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직접 방문은 자제하고, 비대면 명절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5개 자치구 보건소는 연휴동안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을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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