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용인=임영무 기자] 설 명절 연휴를 나흘 앞둔 7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천주교용인공원묘원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미리 성묘를 온 가족단위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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