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왼쪽)과 나경원 전 의원이 1일 같은 시간에 대치동 체육 입시 학원과 동자동 쪽방촌을 각각 방문해 서울 시민 챙기기에 나서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왼쪽)과 나경원 전 의원이 1일 같은 시간에 대치동 체육입시 학원과 동자동 쪽방촌을 각각 방문해 '서울 시민' 챙기기에 나서고 있다.
오 후보는 이날 강남구 대치동의 한 체육 입시 학원을 찾아 코로나19 상황 속 방역과 관련해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같은 당 경쟁 후보인 나 후보는 동자동 서울역쪽방상담소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쪽방을 방문해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강남구 대치동의 한 체육입시학원 찾은 오세훈 예비후보.
밝은 표정으로 참석자들과 인사 나누기 하는 오세훈.
코로나19 상황 속 방역과 관련해 간담회 갖는 오세훈 예비후보.
체력 측정하는 오세훈 후보... 경선 완주도 문제 없는 체력
같은 시간, 국민의힘 나경원 예비후보는 동자동 쪽방촌을 방문.
동자동 서울특별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를 찾아 관계자들과 간담회 갖는 나경원.
따뜻한 가요? 쪽방촌 벽난로 확인하는 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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