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김정민 감독과 배우 윤유선, 김동준, 김재경, 진예솔, 허정민(왼쪽부터)이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간이역'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간이역'은 하루하루 기억을 잃어가는 한 남자 와 그에게 영원히 기억되고 싶은 시한부 삶을 사는 여자가 그려가는 기적 같은 만남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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