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폭설은 없었다'…'출근길 이상 무'

폭설로 인해 출근길 혼잡이 발생할 것이라는 예보와는 다르게 수도권에 예상보다 적은 눈이 내린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폭설로 인해 출근길 혼잡이 발생할 것이라는 예보와는 다르게 수도권에 예상보다 적은 눈이 내린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전날 온라인 브리핑을 열어 밤사이 수도권 지역에 지난 6, 12일보다 강한 눈이 올 것이라고 예보했으나, 이날 아침 서울 등 수도권은 예상보다 훨씬 적은 양의 눈이 내려 우려했던 출근길 대란 등은 일어나지 않았다.

폭설이 내릴 것이라는 예보와는 다르게 적은 양의 눈이 내린 수도권.

시민들은 출근길 혼잡을 대비해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다.

다행히 교통 대란은 없었고,

출근길 발걸음 재촉하는 시민들.

출근길 이상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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