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주가 3000포인트 성과는 코로나 위기속에서 이뤘다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다"라며 "한국의 미래에 대한 해외투자자의 긍정적인 평가인데, 코리아 디스카운트 시대가 끝나고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가 열리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