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선화 기자] 전날 내린 폭설과 북극발 한파로 기온이 최저 영하 20도까지 떨어진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두꺼운 옷차림으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seonflower@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