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선화 기자]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 골드바가 진열돼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의 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4%(7.80달러) 오른 1,954.4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국제 금값은 코로나19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달러 약세 등으로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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