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북극한파가 찾아온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인근의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시베리아 부근의 강한 한기가 남하해 주말까지 강추위가 지속될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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