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2021년 새해에 들어서도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빗썸 강남 고객상담센터 안내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돼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해에만 300% 이상 급등해 지난해 12월 3000만원을 돌파했고 새해에도 오름세를 이어가며 한때 3만 5000달러 직전까지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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