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선화 기자]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 중인 5일 서울 강남구 강남역 인근에서 점심시간을 맞은 직장인들이 포장된 음식을 들고 걸어가고 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도권은 거리두기 2.5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수는 전날보다 305명 줄어든 715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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