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선화 기자]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8도를 기록하며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2021년 새해 첫 출근을 하고 있다.
이날 강원 영서와 경기내륙, 충청내륙, 경북내륙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졌다. 기상청은 오후 6시 중부서해안을 시작으로 서울, 경기도, 강원영서, 충청북부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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