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서울안전통합상황실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정 총리는 "지난해 말 정부는 총 5600만 명분의 코로나19 백신 계약을 완료했다"라며 "계약을 마친 백신의 도입 시기도 차차 확정돼 가고 있어 이제는 세부 접종 계획을 미리 준비해야 할 중차대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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