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매서운 새밑한파에 전국이 '꽁꽁'

전국에 매서운 세밑한파가 몰아친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 작업자가 손난로에 의지해 추위를 녹이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전국에 매서운 세밑한파가 몰아친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 작업자가 손난로에 의지해 추위를 녹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아침 기온 영하 12도, 체감온도 영하 18도까지 떨어졌다.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내륙은 29일보다 아침 기온이 10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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