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산재로 가족 잃은 유가족, 간절한 2400배'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산재 유가족들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를 위해 2400배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산재 유가족들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를 위해 2400배를 하고 있다.

이날 민주노총은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에 제출된 중대재해법 정부안을 '누더기법'이라고 비판하며 "여·야 정치권은 재계의 눈치를 보며 중대재해법 취지를 훼손하지 말고 즉각 입법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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