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조두순 거주지 지키는 경찰

 

[더팩트ㅣ안산=임세준 기자] 22일 오후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 거주지인 경기도 안산시 한 주택에서 경찰병력이 입구를 지키고 있다.

조두순의 현재 거주지는 지난 11월 중순 경 아내 오모 씨가 2년 계약 조건으로 임대차 계약을 맺고 입주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집주인이 조두순의 거주 사실을 알고 집을 비워달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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