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정경심 재판 방청권 응모를 위해 늘어선 줄

[더팩트|이선화 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1심 선고공판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청심홀에 모인 시민들이 재판 방청응모권을 접수하고 있다.

정경심 교수는 자녀 입시비리와 관련 업무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허위작성공문서행사 등과 사모펀드 관련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업무상 횡령, 범죄수익 은닉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총 15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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