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주광덕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2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재판에 변호인 자격으로 참석하고 있다.ilty012@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