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 재심 선고공판이 열린 가운데 재심 청구인 윤성여 씨가 법정에 들어서고 있다.
윤 씨는 이춘재 8차 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2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고, 사건 발생 32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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