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참석자 띄엄띄엄'…거리두기 유지한 신차발표회

타타대우상용차가 10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신차발표회를 열고 준중형 트럭 더 쎈(the CEN) 공개를 앞둔 가운데 취재진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고양=이덕인 기자] 타타대우상용차가 10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신차발표회를 열고 준중형 트럭 '더 쎈(the CEN)' 공개를 앞둔 가운데 취재진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있다.

더 쎈은 완벽한(complete), 효율적인(efficient), 수요(needs)의 앞 글자를 따 이름을 완성했다. 3t, 4t, 5t급으로 나눠 출시한 더 쎈은 업계 최초로 준중형 트럭에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외부 디자인은 대형 그릴과 뿔 형태의 전면부 디자인, LED 주간 주행등을 통해 웅장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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