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내가 검찰을 떠난 이유라고 적힌 책을 꺼내놓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내가 검찰을 떠난 이유'라고 적힌 책을 꺼내놓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개정안, 상법 일부개정법률안 등이 상정돼 의결될 예정이다.
체온 측정을 마치고 본회의장에 착석한 추 장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개정안 놓고 필리버스터 예고된 상황, 추미애 장관은 책을 준비했는데...
필리버스터 시작되면 읽을게요~ 김진애, 최강욱 의원과 대화 나누는 추미애 장관.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