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안산=임영무 기자] 12년 전 등교하던 8살 어린이를 납치해 끔찍한 성범죄를 저지른 조두순(68)의 출소를 사흘 앞둔 9일 오후 안산시 상록구 안산시도시정보센터 관계자들이 주택가 CCTV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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