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PC방 이용 시간도 21시까지'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서울시가 오후 9시 이후 시내 마트와 독서실, PC방 등 일반 관리시설의 영업시간을 제한하기로 한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일대의 한 PC방에 안내문구가 표시돼 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