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관중 10% 입장만 허용된 한국시리즈 6차전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가운데 관중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2020 KBO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 1670석이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경기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으로 고척돔 수용 관중 10%로 입장이 제한된다.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