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혼란의 7회말…두산, 마운드에 오른 네명의 투수

2020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가운데 7회말 교체 투입된 두산 투수 최원준, 홍건희, 이현승, 윤명준(왼쪽부터)이 투구를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2020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가운데 7회말 교체 투입된 두산 투수 최원준, 홍건희, 이현승, 윤명준(왼쪽부터)이 투구를 하고 있다.

이번 한국시리즈는 지난 4월 KBO 긴급 실행위원회 결과에 따라 고척스카이돔에서 중립 경기 형식으로 진행된다.

7회말, 선발 플렉센과 교체로 먼저 마운드에 오른 최원준

원아웃 주자 1루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홍건희

7회말 세번째 마운드에 오른 이현승

7회말 마지막 아웃 카운트 남겨두고 교체 투입된 윤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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