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오전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앞두고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아동상담치료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의 브리핑을 듣고 있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현장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지금처럼 이웃이 단절되는 시대에 이웃집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 알려고 하지 않고 관심도 없다"라며 "아동학대 발견과 예방의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