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중국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강변북로에서 바라본 양천구 일대가 미세먼지로 인해 답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fedaikin@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