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신규확진 이틀째 200명대...'붐비는 선별진료소'

코로나 확진자가 200명이 넘은 15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많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헤 대기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코로나 확진자가 200명이 넘은 15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많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헤 대기하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205명보다 3명 늘어난 208명으로 집계돼 이틀 연속 200명대를 나타냈다. 이와같이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자 방역당국은 지역별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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