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플레이오프 4차전, 유희관vs배제성 '뜨거운 선발대결!'

2020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가운데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왼쪽)과 KT 선발투수 배제성이 투구를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2020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가운데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왼쪽)과 KT 선발투수 배제성이 투구를 하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번 포스트시즌 일정 중 일부가 중립경기 기준일인 11월 15일에 포함되기 때문에 플레이오프는 1차전부터 고척돔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15일에 예정된 플레이오프 5차전과 17일부터 진행되는 한국시리즈도 고척돔에서 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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