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윤석열 대권 선호도 1위에 국회도 술렁'

박찬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차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1위를 한 것과 관련한 질의에 답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박찬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차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1위를 한 것과 관련한 질의에 답하고 있다.

박찬진 차장은 이날 '여론조사에 제한 대상이 따로 있느냐'라는 질의에 "여론조사에 (특정인을) 포함시킬지 여부는 국민적 관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언론사나 여론조사 기관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사안이고 제한을 안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12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

질의 답하는 김창룡 경찰청장.

서욱 국방부 장관.

정재숙 문화재청장.

최재형 감사원장.

질의 답변하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 윤석열 검찰총장 1위.

물 마시는 추미애 장관.

대권주자 1위에 이름 올린 윤석열 총장.

관련 질의 답하는 박찬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차장.

검찰과 날 세우고 있는 추미애 장관.

추 장관 자리에는 특활비 문서검증 관련 예상 답변 문서가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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