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 씨가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thelong0514@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