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올겨울 색다른 감성을 전해줄 영화 '내가 죽던 날'

배우 이정은과 박지완 감독, 배우 노정의, 김혜수(왼쪽부터)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내가 죽던 날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배우 이정은과 박지완 감독, 배우 노정의, 김혜수(왼쪽부터)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내가 죽던 날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배우 이정은과 박지완 감독, 배우 노정의, 김혜수(왼쪽부터)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내가 죽던 날'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내가 죽던 날'은 유서 한 장만 남긴 채 절벽 끝으로 사라진 소녀와 삶의 벼랑 끝에서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민 무언의 목격자까지 살아남기 위한 그들 각자의 선택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일 개봉한다.

배우 이정은과 박지완 감독, 배우 노정의, 김혜수(왼쪽부터)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내가 죽던 날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배우 이정은과 박지완 감독, 배우 노정의, 김혜수(왼쪽부터)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내가 죽던 날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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