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논의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관련해 "기존 각 단계별 차이가 너무 커 단계 조정시 사회적 수용성이 떨어지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에서 5단계로 현실에 맞게 세분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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