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비건세상을위한모임 회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피와 다운을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비건세상을위한 모임은 모피와 다운제품 착용을 반대하며, 국내 판매되는 모피와 다운제품이 산채로 동물의 가죽을 벗기거나 털을 뽑아 만들어지는 동물학대 제품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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