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용, 지성호, 조태용, 허은아 의원(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 광장에서 북한의 우리 국민 피격 사망에 대한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남윤호 기자
[더팩트 | 남윤호 기자] 국민의힘 이용, 지성호, 조태용, 허은아 의원(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 광장을 찾아 북한의 우리 국민 피격 사망에 대한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지난 27일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성원, 곽상도, 전주혜, 배현진 의원이 청와대 앞을 찾아 북에서 피살된 국민에 대한 진상조사를 촉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북한의 우리 국민 살해에 대한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1인 시위 나서는 국민의힘 이용 의원.
이용 의원이 다음 주자인 지성호 의원(왼쪽)에게 피켓을 넘기고 있다.
탈북자 출신 지성호 의원, 국민 피살에 진상 조사를 촉구.
청와대 앞 묵묵히 1인 시위하는 조태용 의원.
마지막 주자인 허은아 의원(왼쪽)과 인사하는 조태용 의원.
대한민국 대통령을 찾습니다 1인 시위하는 국민의힘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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