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가운데)이 23일 오전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원인철 합참의장과 남영신 육군참모총장, 이성용 공군참모총장, 김승겸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김정수 2작전사령관, 안준석 지상작전사령관 등 군 장성들로부터 진급 및 보직신고를 받은 후 경례를 받고 있다./청와대 제공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식에서 원인철 합참의장과 남영신 육군참모총장, 이성용 공군참모총장, 김승겸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김정수 2작전사령관, 안준석 지상작전사령관 등 군 장성들에게 보직 신고를 받은 뒤 삼정검을 수여하고 있다.
원인철 합참의장에게 삼정검 수치를 수여하는 문재인 대통령
남영신 육군참모총장 삼정검에 수치를 달아주는 문 대통령
김정수 2작전사령관에 삼정검을 수여하는 문 대통령
남영신 육군 참모총장, 서욱 국방부 장관, 김정수 2작전사령관, 문재인 대통령, 김승겸 연합사부사령관, 원인철 합동참모의장, 안준석 지상작전사령관,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이 환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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