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표창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종걸 전 의원, 박주민 의원, 김병욱 의원, 박범계 의원(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20대 국회 패스스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사건 관련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재판은 패스트트랙 충돌사태 이후 17개월 만에 열린 첫 정식 재판으로 표창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종걸 전 의원, 박주민 의원, 김병욱 의원, 박범계 의원, 민주당 보좌관 및 당직자 등 10명이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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