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한정애 보건복지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의결을 알리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한정애 보건복지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의결을 알리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강기윤 간사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하고 있다.
대화 나누는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간사(오른쪽)와 권칠승 의원.
국정감사 일정과 증인 채택 등이 논의될 회의에 추가된 안건.
법안심사 소위가 아직 꾸려지지 않은 보건복지위... 개천절 보수단체의 집회를 앞두고 급히 법안 논의가 필요한 시점!
한정애 위원장(오른쪽) 찾은 강기윤 국민의힘 간사.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간사(왼쪽)와 한정애 위원장.
대규모 집회 막기 위해 법안 의결한 보건복지위.
법안 의결에 감사인사하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이어지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긴급 현안질의.
박 장관 발언과 관련해 발언하는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