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광명=남용희 기자] 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공장 가동이 일시 중단된 17일 오전 경기도 광명 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경기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기아차 직원 8명과 직원 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이날 오전 기준으로 최소 1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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