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배정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후 청와대에서 세계지식포럼 참석차 방한한 테리사 메이 전 영국 총리(왼쪽)를 접견하고 있다.
접견에는 한국 측에서 서훈 국가안보실장과 박철민 외교정책비서관이, 영국 측에서는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 등이 배석했다.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배석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했고 기념촬영 때에도 악수를 생략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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