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신임 일본 총리에게 공식 사죄 촉구하는 정의연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된 제1,457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기자회견에 참석해 주간보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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